안녕하세요~ 예술고등학교에 합격한 오윤서 입니다.

처음 학원을 접했을땐 두려움이 많았는데 친구들과 선생님 덕분에 두려움이 점점 자신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한명한명 너무나 잘 대해주셔서 친구들도 다같이 힘내고 화이팅 한것 같아요.

선생님이지만 때로는 언니처럼 연기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들도 많이 해주고 제 개인적인 고민도 들어주고

잘할때는 칭찬을 못할때는 따끔하게 혼내시고..

혼날때는 무섭기도 하고 주눅도 들었지만 그때마다 더 잘할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 제가 이렇게 합격을 할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연기를 하는 제 인생에 본스타 절대 잊을수 없습니다. 선생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