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자가 되야겠다는 꿈이 생기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너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여러군데 상담을 받아보고 결정을 내린곳이
본스타였어요 처음 수업때는 너무 어색하고 긴장되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너무 잘해주시고 잘 가르쳐 주셨어요 그래서 아이들과도 금방 친해질수 있었어요 ㅎㅎ
물론 처음에 연기를 할때는 재밌고 신났지만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어렵고 힘들었어요
하지만 그럴때마다 저의 꿈을 다시 세워주시는 선생님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된것같아요
"예고는 최종이 아니고 너희의 꿈에 도달하기 위한 정류장일 뿐이다" 라고 항상 말씀해주신 명언 간직하겠습니다!
본스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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