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음악입시

프로가 되려면 프로에게 배워야 합니다.
현역에서 직접 검증된 프로페셔널한 트레이너가 지도합니다.

[보컬TIP] 무대위에서의 TIP 및 주의사항

앤비님 | 2017.04.06 19:23 | 조회 8

무대위에서의 TIP주의사항



 


Q.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무대 경험이 많이 없는 사람의 경우, 당연히 첫 무대에서는 당황하고 긴장하기 마련입니다.
때문에 나를 보고 있는 관객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동선 또한 자유롭지 못합니다.



Q. 저도 무대에서 프로처럼 노래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A-1. 프리젠테이션


세상의 모든 곳은 무대입니다.
내 방안이 무대가 될 수도, 사람이 많은 길 한복판이 무대가 될 수도, 산 중턱이 무대가 될 수도,
씽씽 달리는 차안이 무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무대가 많습니다.
더 큰 무대로 가기 전 작은 무대부터 하나씩 섭렵해 나가볼까요?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편안한 내 방에서 노래를 불러보세요.
아마 보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편안하게 노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거울을 보면서 본인의 얼굴 표정이나 동작을 관찰해보세요.
지금 나를 보는 사람은 나 뿐입니다. 창피해할 것도 없고, 매우 뻔뻔해지세요.
이제 가장 기본되는 1레벨 무대를 마스터 했습니다.

다음, 친구들과 자주 갈 수 있는 노래방으로 가봅니다.
이제 관객이 적게는 한명에서 여러명까지 생겼겠네요.
노래를 부르면서 모니터를 보지 말고 나를 보고 있는 관객들을 한명씩 보세요.
사람의 눈을 마주치기 힘들다면 사람 뒤에 벽면을 왼쪽, 가운데, 오른쪽으로 나누어 번갈아가며 보는 것도 한가지 팁입니다.
소수의 관객 앞에서 나의 액팅이나 노래실력은 바로바로 평가 받기에 매우 좋겠죠?

이러한 방식처럼 관객 수를 하나 둘씩 늘리면서 내 실력을 보여주다보면 더 큰 무대도 조금은 더 익숙해 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A-2. 미리 방문하기


처음 공연하는 무대위의 떨림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때문에 작은 실수도 미리 방지하기 위해 미리 공연할 무대를 방문하여
내가 할 동선을 미리 짜두는 것도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A-3. 시선처리


공연이 시작되고 관객들의 시선이 집중되면 그 시선에 부담을 느껴 가사를 까먹거나,
원래 하려고 했던 동선이 꼬여버리거나 긴장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시선을 땅이나 허공을 향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요,
매우 자신 없어 보이며 관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관객 뒤의 벽을 왼쪽, 가운데, 오른쪽 세군데로 포인트를 정한 뒤 번갈아가며 바라봅니다.
관객의 부담스러운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시선처리도 한결 더 자연스러워 질것입니다.


A-4. 몸을 최대한으로 움직이기


무대 위에 올라가서 그 큰 무대에서 노래를 하는데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고 노래만 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소극적이여 보이고, 재미없는 공연일까요?
무대에서 노래하는 사람의 손짓 하나, 고개짓 하나, 발짓 하나에 관객은 더욱 큰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또한 무대 가운데 한자리에서 노래를 부르기 보다는 왼쪽, 오른쪽으로도 오가며 더 많은 곽객과 소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연스러운 액팅을 위해서는 미리 거울을 보며 수없이 연습을 해야겠죠?
가수의 라이브 영상에서 액팅을 카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A-5. 마이크 사용


무대를 보면 관객과 가장 가까운 무대에 모니터 스피커가 있습니다.
노래를 부르는 가수에게 노래반주나 악기소리, 본인의 마이크 볼륨을 모니터 할 수 있는 스피커입니다.
그 모니터 스피커를 향해 마이크 헤드를 가깝게 대면 “삐” 하는 하울링이 나오게 됩니다.
마이크 헤드는 최대한 나를 향하게 합니다.



Q. 이렇게 하고 나면 어떻게 되나요?


A. 무대위에서의 행동은 프로와 아마추어의 가장 큰 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로 보컬이 되시겠습니까, 아마추어 보컬에서 멈추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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