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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TIP] 성대를 보호하는 좋은 습관

앤비님 | 2017.04.06 19:25 | 조회 43

성대를 보호하는 좋은 습관


Q. 성대에 무리가 가는 이유는?




A. 예를 들면, 손바닥으로 박수를 쳤을 때 살살 칠 때와 있는 힘껏 무리하게 세게 칠 때 손바닥에 열이 가해지는 정도가 다르겠지요?


우리의 성대가 운동할 때도 손바닥으로 박수 치는 것과 비슷한 원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열이 가해진 성대에 열을 식히기 위해서 조직액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 조직액이 성대로 들어오면서 성대가 붓게 됩니다.


성대가 붓게 되면 능동적인 성대 컨트롤이 어려워집니다.


붓기 정도에 따라 고음이 아예 안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목이 쉬었다 라고 말을 합니다.


목이 쉬는 이유는 무리한 발성, 무리한 고음으로 인해 억지로 강한 호흡의 압력이 발생되어 성대가 더 빨리 열이 납니다.



Q. 성대를 보호하는 방법은?



A-1. 올바른 발성



우선 목이 상한다고 말하는 성대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하지 않는 방법이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예로, 박수 칠 때 손바닥을 완전히 붙이지 않고 손바닥 사이에 공기 공간을 만들어주면


훨씬 편하고 그 소리 또한 매우 큰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런 원리 처럼 성대에도 적절한 호흡이 더해져야 공명감있는 소리가 날 수 있으며,


편하게 소리 낼 수 있어집니다.


하지만, 공기 공간을 만들어 준 박수도 계속해서 한다면 당연히 손바닥에 열이 가해지겠죠?


쉬지 않고 소리를 계속 내는 발성 연습을 할 경우 45분이 넘지 않도록 하며, 15분가량 휴식을 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발성 연습 중에도 원할한 수분 공급을 위해 물을 자주 마셔주는 습관 또한 좋습니다.



A-2. 탄산, 카페인과 알코올은 금물!!



노래를 하는 사람에게 녹차나 커피 등의 카페인 첨가 음료, 알코올 첨가 술 종류는 절대 좋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카페인은 수분을 빼앗아가므로 성대 점액분비가 감소됩니다.


성대 점액이라는 것은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해주고 코팅작용을 해주어


성대 진동 시 저항과 열 발생을 억제하여 성대 점막을 보호합니다.


또한 잠자기 전에 마시는 탄산과 카페인 섭취는 자는 동안 위산이 역류되도록 합니다.


때문에 성대가 약한 사람의 경우 특히 탄산, 녹차, 커피, 술은 좋지 않습니다.



A-3. 무리한 다이어트는 금물!!



밥을 하루만 굶어도 당연히 다음 날 목소리에 힘이 없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근섬유를 약화시켜 발성 기관 근육에도 힘이 없어지고


불필요하게 후두근육을 사용하게 되면서 발성의 원리가 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과도한 비만을 가만히 두고 있으면 안되겠지요?


과도한 체중은 많은 산소를 소모하게 하고 호흡이 짧아지며, 위산 역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간을 적절히 잡아 차근차근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4. 피로와 스트레스 피하기



몸의 피로도가 쌓이면 몸이 무거워지는 현상을 느낄 것입니다.


그로인해 성대 근육의 능력이 능동적이지 못하게 됩니다.


무리하게 밤을 샌다거나, 육체 노동이 장시간 이어 질 경우 이러한 피로는 더욱 심해지고 몸이 무리했지만, 목이 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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